"창작할 때 조형요소에 앞서 소재의 특성과 작품의 형태에 대한
시각적 운동감, 질서감의 파악이 우선되어야한다.
수목이나 꽃은 두 개 이상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작품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그 중에서 한 요소를 정해서 부각시킨다."
작가:조유미(한국꽃문화협회부이사장, 청우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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