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필요했다/유안진 「지옥이 필요했다」 결혼 75년을 어떻게 살았느냐고 묻는 기자에게 동고동락同苦同樂했다는 노부부 왜 동고同苦가 먼저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옥地獄부터 살아서 동락同樂하는 여기라고 지옥을 안 살고 어찌 극락에 왔겠냐는 아흐 동동다리. 관객과 배우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