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꽃_나태주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서로가 꽃」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생각 많이 났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관객과 배우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