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골풀과 거베라" 갑자기여인 2010. 5. 29. 21:11 골풀은 흔히 용수초 또는 등심초라 부르며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 백합목 골풀과의 다년생초. 꽃꽂이 할 때는 물 속 자르기를 해야 수명이 오래 간다. 자연적인 직선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현대감각이 나는 비사실적 화예에 이용하는 것도 좋다. 꽃말은 온순. 작 가 ∥ 김영희 유정선 윤복자 이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