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새해 아침에, 오늘까지 복과 은혜"
갑자기여인
2010. 12. 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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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게 내려 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맞이 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찬송가 551장 )
새해 아침 환하게 밝았네 어서 깨어일어나
주님 앞에 모두 모여서 기쁜 찬송 드리세
지난 일을 감사하며 주의 일에 힘쓰며
서로 돕고 사랑하여 주께 영광돌리세 (찬송가 553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