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송이송이 눈 내리는 아침"
갑자기여인
2011. 2. 5. 20:50
분설화(噴雪花)는 대개는 물 속에서 자르는 정도로 물올림이 되지만,시들었을때는 자른 자리를 짓찧어서 알콜에 잠깐 담갔다가 맑은 물에 깊이 꽂아서 사용한다. 꽃말은 애교, 수훈
작 가 ∥ 김영희 (운정꽃꽂이회 연구위원)
소 재 ∥ 설유화(= 분설화, 능수조팝나무, 툰베르그 조팝나무_
퐁퐁국화
제비란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