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유채와 조팝나무"

갑자기여인 2012. 5. 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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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것이 모두에게 센 것은 아니다.

부드럽고 연약한 것도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달라진다

 

노란 유채꽃과 조팝나무의 흰 곡선이

강한 알륨을 제치고 돋보인다

거기에 흰빛의 오니스칼름이 합세해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