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봄이 휘우듬해요"
갑자기여인
2018. 2. 17. 17:29
봄이 휘우듬합니다.
바람결에 봄소리가 들려 옵니다.
탄천 버들강아지가 기지개를 폅니다.
맑은 물이 휘우듬합니다.
작가: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