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가슴마다 파도친다" 갑자기여인 2018. 4. 22. 17:53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 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찬송가 574장) 작가: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