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_사랑하는 금붕에게

갑자기여인 2018. 9. 27. 16:57

승리하세요_내 사랑하는 금붕

 

주께서 나의 가는 곳마다 지키시며

졸지도 않고 깨어계셔서 늘 지키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쉬지도 않고 살펴주시네

 

여호와 나의 영혼지키사 늘 돌보시며

내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늘 지키네

이제로부터 영원무궁히

주나의 출입지켜주시리 (찬송7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