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보령에서 불어오는 가을"
갑자기여인
2019. 9. 29. 23:34
"에구
오래된 작품을 찾으셨네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논 맬 때 쓰는 기구로 가을의 향기를 담아냈어요.
일을 할 때는 세워서 사용하는 데, 일이 다 끝난 후에는 기구도 쉴겸 눕혀서 표현했어요."
작가:강명옥 (사)한국꽃문화협회 이사, 우슬초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