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Amazing Grace"

갑자기여인 2019. 12. 21. 23:54

'놀라운 은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다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작가:이연화(운정꽃꽂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