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시도다

닮다

갑자기여인 2021. 3. 26. 17:53

어머니와 아들은 토막낸 통나무를 보며 어머니는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 아들은 군에 간 그의 아들에게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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