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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 '싱그레한 신랑 신부를 위한 꽃장식'꽃과 꽃 2009. 5. 22. 20:08
5월의 결혼식 장식이다. 늘상 이용하는 소재의 배합에서 벗어나, 산수국을 사용하였다. 산수국은 너무 신비하고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 연녹색의 빛깔은 싱그레한 신랑 신부의 표정 같이 싱싱하고 향기롭다. 옅은 주황색의 거베라는 흰색이 많은 배합 속에서 대비조화가 효과적이다.
소재 : 백합
조팝나무
거베라
산수국
알스트로메리아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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