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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문화협회는 6월에 이어 두번째로 7월17일 부터 19일 까지 3일간 부산관내 대천리 초등학교, 등 22개 초등학교 3,00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꽃바구니와 리본접기'를 지도하였다. 대천리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며, 절화류 비수기인 여름기간 중 한국꽃문화협회 전문강사의 지도..
한국꽃문화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꽃꽂이 교실 " 지도 강사들의 표정을 모아보았다. 한
" 영어 공부보다 더 어렵네 " " 그래 맞어, 리본 접기가 공부보다 어렵네 " " 선생님, 잘 매달았죠. " 나도 잘 해야지 " " 장미가 저보다 더 예쁘다고요?,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예쁘데요. "노란꽃 쏠리더스터는 꼭 나를 닮았네 " " 선생님 맨 뒤에서 무엇하세요?" 쉿 조용히, 나도 배우고싶어 홍..
환경일보 7월 14일 자 신문에 "전국 70개교, 초등학생 꽃꽂이교실 운영", "화훼농업' 미래 소비자 육성' 통해 키운다 라는 제목으로 유재형기자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들이 갑작스레 내미는 꽃바구니를 본 어머니는 "너, 이거 어디서 가져왔니?, 으응? "네가 무슨 꽃바구니를 만들어?' 의아해 하며 건네주는 꽃바구니와 초록색 봉투 속에 카드를 읽어 보시며 "배 아퍼 난 내 아들, 정말 기특하다"며 감동하는 엄마의 표정은 행복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오늘 한국꽃문화..
한국꽃문화협회는 7월 8일 서울양전초등학교에 출강하여 예쁜 장미 바구니를 만들고 리본접기를 하였다. 어윤자, 신윤선,안영순 회장 외 10명의 지도강사들은 찜통 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선생님 좀 천천히 가르쳐 주세요?'하는 어린 목소리에 끌려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꽃문화협회 꽃꽂이 지도강사 차경선, 하선용, 주재련, 등 13명의 강사들은 서울 방배동에 있는 방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220명에게 꽃바구니 강의를 하였다. 한국꽃문화협회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꽃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적 화훼소비 문화 창조를 위하여 그리고 친화적..
사단법인 한국꽃문화협회는 90여년의 긴 역사를 지닌 서울아현초등학교를 7월4일에 방문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주관으로 "제3회 초등학교 꽃꽂이 교실" 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꽃문화협회 강정임 이사장, 차경선 부이사장, 김순자 부이사장 ,영보회 안영순 회장, 자매회 김희숙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