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절이란 하루 낮의 반(半)을 뜻하며, 반나절이란 한나절의 반쯤 되는 동안을 말한다.
여기 '제비난 꽃'은 반나절 동안만 자신의 아름다움을 불사르는 듯 하다. 3월 말에 화병에 담았는데, 한달만에 꽃을 피웠다. 그러나 반나절 동안만 피어서 촬영을 못하였다. 드디어 5월 4일 아침에 다시 피기 시작하여 외출도 하지 않고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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