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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스트렐리치아의 신비"꽃과 꽃 2010. 12. 10. 19:23
극락조(極樂鳥)와 같이 생긴 꽃이라하여 극락조화라고도 불린다. 물속 자르기가 필요하며, 잎을 사용하면 더욱 개성있는 표현을 할 수 있다. 더욱이 말려서 색을 뿌리면
작품에 필요한 색채로 개성잇는 작품을 구상할 수 있다. 꽃의 줄기가 굵어 구부러지지 않으므로 꽃송이의 목을 변화있게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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