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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아나나스와 안스리움 화분으로"꽃과 꽃 2011. 2. 18. 12:01
안스리움(Anthurium)이나 아나나스(ananas)는 절화로 사용하여도 그 수명이 오래간다. 겨울철 꽃꽂이에는 화분채로 사용하면 얼지도 않고 그 수명이 몇개월을 유지하여, 꽃값이 비싼 겨울철에 이용하면 더욱 좋다. 부소재로 소철이나 깃버들로 변화를 주면 또다른 새로운 감각의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아나나스의 꽃말은 만족, 미래를 즐긴다. 안스리움은 사랑에 번민하는 불타는 마음.
작 가 ∥ 이영분(영영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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