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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거리 다시 찾을 것을 마음에 깍지끼다관객과 배우 2013. 11. 28. 20:11
무얼 하세요?
조각물 뒤에서
조각품에 새겨진
晶月 나혜석의 시
인형의 가(家)
낮 시간에 다시 찾아갈 것을 마음에 깍지끼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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