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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사진을 오늘 보는구나, 초등학교 졸업식 2부에 사회자로 선정되어서, 여러나라 학생들도 많은데, 이제야 보는구나, 참으로 멋지고 실력도 대단하다. 우리 용주 파이팅! 이렇게 꼬맹이였던 녀석이 영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당당하게 육군병장이 되었구나 정말 장하다 최고다 만세다 (할아버지의 카톡)
나태주 시인의 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2022년 새해에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살이 연한 김씨 당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