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들의 웬 폭력! 너희들도 '힘 겨 루 기' 하니? 조용히 믈소리, 쓰르라미 소리, 좀! 듣자구나 아파트에서 500m도 채 되지 않은 곳에 키 큰 소나무 20여 그루가 있다. 주말 아침에 전쟁터가 되었다 관객과 배우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