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봄
2023.08.06 by 갑자기여인
「봄」 얼음이 기다리는 그것 성석제 시인은 "얼음이 기다리는 그것"은 봄이라고 올여름 기다리는 것은 얼음 민들레 홀씨로 얼음꽃을 만듭니다
관객과 배우 2023. 8. 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