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2555)
수필은 시도다
(173)
꽃과 꽃
(932)
관객과 배우
(787)
(사)한국꽃문화협회
(221)
가족이야기
(300)
한결문학회
(102)
꽃, 글, 그 안의 나_이원화 에세이
(27)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갑 자 기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2024/05/05
마지막 꽃잎
수필은 시도다
2024. 5. 5. 17:37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나태주 시인은 말하였지만그 붉디붉던 꽃잎을 하나씩 하나씩 떨구어 내는 할미꽃은 슬프지 않다떠남은 일상이니까
Read More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