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곡초등학교 학생들은 각 꽃꽂이 교실에서 만들어진 꽃을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사랑과 존경의 편지와 함께 선물하였다. "사랑해요, 아직은 서툴지만 정성껏 만들었어요.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꽤 재미 있더라구요.......
2008년 더운 여름 7월에 시원하게 느낄수 있는 꽃 만든날" -주 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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