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 [14] "축 복 "

갑자기여인 2008. 12. 7. 10:55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희망은 절로 생기는 겁니다. 희망은 우리가 삶에서 공짜로 누리는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중에서)

 

 

 핑크숀 (Pincushion Flower), 스마일락스(Smilax), 줄맨드라미( 학명 Amaranthus caudatus), 소국

 

 

 

'꽃과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작품방 Wedding & Bouguet 2  (0) 2008.12.18
꽃작품방[15] 포인세티아와 잎모란  (0) 2008.12.14
꽃작품방[13]  (0) 2008.12.04
꽃작품방[12]  (0) 2008.12.03
꽃작품방[11]  (0)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