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란 창조주께서 우리 인간에게 준 최대의 선물입니다.
그 자연이 사계절을 통해 다양하고 아름답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더 큰 선물입니다.
푸르던 잎새란과 밀짚꽃의 변화, 장미들의 빛깔, 석화버들, 열매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상호간의 미적 효과를 표현하였습니다.
(지난 23~24일 양일간에 있었던 성전꽃꽂이 전시작품)
작 가 ∥ 유정선(운정꽃예술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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