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 " 신년 꽃장식"

갑자기여인 2010. 3. 26. 20:36

 

   고목에서 피어난 버들강이지들은 모두 좋아라 이리저리 함께 나브낍니다. 달력에서 보이는 3월이 아니라 진정 봄이 왔나봅니다.

아마릴리스(amaryllis, Mexican lily)는 반드시 물속자르기가 필요하고 꽃말은 아름다움, 우아 등입니다. (지난 23~24일 양일간 국민일보사 1층에서 열렸던 제9회 성전꽃꽂이전시회에 출품했던 작품)

 

작  가 ∥

        김 영 희 (운정꽃예술회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