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동의 서울을 떠나 열도의 자카르타에서 처음 본 '바나나꽃' _2011.12.28꽃과 꽃 2011. 12. 29. 23:51
가라 , 옛날이여
오라 ,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12월의 시 _이해인님 중에서
엄동의 서울을 떠나 열도의 자카르타에서 처음 본 '바나나꽃' _2011.12.28
'꽃과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작품방"포용의 쾌(快)" (0) 2012.01.19 꽃작품방"모든 만물 신선해" (0) 2012.01.16 꽃작품방"메리 크리스마스" (0) 2011.12.19 꽃작품방"여인의 기다림" (0) 2011.12.15 꽃작품방"신년 꽃꽂이" (0)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