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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하소서"꽃과 꽃 2017. 4. 5. 21:06
작가:이영분(운정꽃꽂이중앙회 영영회 회장)
화형: 수평형
소재: 오리목, 거베라, 카네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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