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1:35)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하다 우리주예수님 나신이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우리위해 오셨네
온땅이 주의 나심 기뻐하며 희망의 아침 밝아오도다"(622장)
작가:이원화(운정꽃꽃이중앙회 회장), 김영희, 유정선, 이연화 외
소재:자작나무, 솔방울, 전나무갈란드, 데코행잉, 눈갈란드,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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