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꽃문화협회 2018년 하계세미나_원주 오크벨리_뮤지엄 산 그리고 박경리 문학관 테마산책
사계절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하모니를 이루는 Museum. Space. Art. Nature.
**산속에 감춰진 오솔길을 따라 건축의 대가 '안도 다다오'와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 등 느린 걸음으로 마음을 따라 산책하다
붉은 패랭이꽃 향기 속 '마크 디 수베로의 작품 <제라드 먼리 홉킨스를 위하여>에서
순수한 사랑이 발걸음에 머문다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워터가든에 '알렉산더 리버만의 작품
<Archway>와 최고의 사랑을 하다
***박경리 문학공원-한국문학의 산실, 박경리의 삶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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