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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꽃이 피고 새가 우는"꽃과 꽃 2019. 8. 1. 20:59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찬송가476)
작가:황숙희((사)한국꽃문화협회부이사장, 이레꽃꽂이중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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