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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무한한 공간 확장"꽃과 꽃 2019. 8. 31. 22:10
"결국,
꽃예술을 하는데 있어서도 무無 또는 허虛로 표현되는 빈공간은 의意를 허虛의 경계로서 이루게 하여..."
정연순 지음《꽃 예술》중에서
작가:황숙희(사)한국꽃문화협회부이사장,이레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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