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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나의 사랑하는 책"꽃과 꽃 2020. 9. 17. 21:57
나의 사랑하는 책,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그 이야기,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품; 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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