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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꽃과 꽃 2020. 10. 5. 16:44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시편63편)
작가:김영희(운정꽃꽂이중앙회 미산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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