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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가을의 감사"꽃과 꽃 2020. 10. 9. 21:34
자연은 생성과 소멸을 무한히 반복하며 변화하고 있다.
꽃예술 작가는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대상을 그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자연을 작품 속에 의미화하고 창조적 표현을 해야한다.
둥근 모습으로 통일된 소재를 모아 작품의 형태도 둥글게 표현한 것,
서로 이웃하고 있는 색끼리의 배색 즉 인근색 조화에 가을의 묘미를 가지게 한다
작가: 이연화(운정꽃꽂이중앙회 총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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