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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시원한 여름"꽃과 꽃 2021. 6. 9. 16:54
시원하고 고상하고 깊이가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 같은 색상 간의 배색은 품위가 있음을 직감합니다.
크기가 서로 다른 꽃들을 배열하면서 특히 장미를 2~3송이씩 뭉쳐 알륨 사이에 넣은 것도,
서로 다른 꽃들의 이웃하고 있는 색끼리의 배색은 작품의 세련미와 안정감을 줍니다.
작가:이연화 권사(남서울교회, 운정꽃꽂이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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