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식물의 꽃, 잎, 열매 속에서"

갑자기여인 2021. 7. 2. 17:00

노랑은 에너지가 넘치는 빛깔로 밝고 명랑하다. 자유로운 사고력, 생동감을 지니고 있어 우울할 때 위안을 준다

 

                                                작가:이연화권사(남서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