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점쉬땅나무 흰꽃의 위치가 신선해 보이며
수평선을 이용한 작품표현은 평안하고 고요하며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작가:이연화(남서울교회)권사
'꽃과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작품방"잔잔해 잔잔해" (0) | 2021.07.27 |
---|---|
꽃작품방"위로 사랑 감사의 기도" (0) | 2021.07.16 |
꽃작품방"최상의 것을" (0) | 2021.07.07 |
꽃작품방"식물의 꽃, 잎, 열매 속에서" (0) | 2021.07.02 |
꽃작품방"시원한 여름" (0) | 202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