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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주라 "
"사진 한 장 찍고 주마"
보배는 먹어야겠는데, 빵이 저기 있는데, 주인이 언제 줄까를 애타게 기다리는거죠.ㅎㅎ 개아범은 그걸 알고 쳐다보고 꼬리치는 보배 표정이 재미있어서 사진을 찍은 것이고요 '수필은 시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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