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꽃

꽃작품방"십자가 십자가"

갑자기여인 2022. 4. 15. 22:59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찬송가 151장)

                                            ↑작품:이연화 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