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결심
2024.01.15 by 갑자기여인
오늘 아침 '낭랑18세' 팀과 1개월 반만에 카톡을 하였습니다 "하는 일????? ??? ? 건강 지켜내고 나이듬 이겨내고 이웃 도움없이 살아내고" 백번 맞는 말, 올해 목표로 정했습니다
관객과 배우 2024. 1. 1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