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배우

늦은 결심

갑자기여인 2024. 1. 15. 11:03

오늘 아침 '낭랑18세' 팀과 1개월 반만에 카톡을 하였습니다

 

"하는 일????? ??? ?

 건강 지켜내고

 나이듬 이겨내고

 이웃 도움없이 살아내고"

 

백번 맞는 말, 올해 목표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