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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 " 멋진 칼라와 튜립 "꽃과 꽃 2010. 2. 25. 15:06
색(色)의 마술사가 칼라(calla lily)의 영혼을 삼켜 버렸는지 아주 매혹적이고 화려한 칼라꽃이 여러가지 빛깔로 시장에 나와 있다.
겨울의 막바지에서 칼라, 튜립, 프리지아, 가베라, 소국, 플록스, 장미, 버들, 스마일락스, 제비란 모두가 봄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기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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