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문학회의 다섯번째 시화전을 마치며
문학회 여러분
요즘 낮시간보다 더 뜨거운 당신의 애정으로 시화전을 마치게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성남시의 아름다운 율동공원 그 중심의 책테마파크에서 전시회를 열어
제2의 인생에서 노랑 파랑의 붓꽃을 피우는 열분의 마음은 청춘보다 푸른 노춘의 빛깔입니다.
앞으로 마음 세계에 한 폭의 그림을 쉬지 말고 그리며 채색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가족들의 기념촬영↘
↗ 박경우선생님 내외분
↙ 김호순선생님 내외분과 순자들
↗ 이원화샘 내외
출처 : 한결문학회
글쓴이 : 갑자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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