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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소풍, 즐거움X감사가족이야기 2017. 11. 23. 22:17
9월14일에 있었던...
"너무 멋지신데요! 날씨도 너무 좋고 아버님 어머님 넘 젊어보셔요! 저랑 모모는 우울헸네요! 함께 가지 못해"
"하나도 안 힘들고 제가 힐링된 행복한 여행이었슴다다"
"소풍 기획자가 빠져서, 약간 재미없다가 살아있는 문어 등 먹고 재미를 가졌슴다"
"문어가 좀 쫄깃 맛 있긴했지요~~~
"몇년만의 소풍이라 1+1 행복
"와우 ㅎㅎㅎ 그야말로 행복한 하루네욯ㅎㅎ"
"66개의 터널, 선셋 모두 멋졌슴. 압지는 새우튀김3개 닭강정5조각ㄱ ㅋㅋ"
"날씨 좋고 모델 좋고 보는 사람까지 해피해피합니닿ㅎㅎ"
"모시고 다녀오신 형님 감사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도 건강하신 듯 좋습니다 "
"다음에 막내아들도 합류해..."
"사진 잘 봤어요 사진만으로도 힐링 되는 듯 해요 초가을소풍 너무 멋지네요
"그래 너희들과 발리여행 후 노부부가 함께 한 것이네,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좋았단다
"기회 닿으면 함께 가자 위원장의 제안으로 용주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자,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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