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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송년의 빎(祈願)가족이야기 2017. 12. 30. 23:22
외국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작은 아들네가 별 탈없이 지내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손자 용주가 영국에 유학가서 한 학기를 잘 보내고
지금은 집에 와 부모들과 함께 잘 지내고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아랫그림은 내 인생 중에 처음으로 스마트폰 메모에서 그리기에 들어가 엄지손가락 끝으로 그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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