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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작은 즐거움"꽃과 꽃 2020. 11. 5. 19:31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에 맞춰 꽃예술도 새로운 변화를 창작해 내야할 것이다.
유연성이 강한 말채의 성격을 이용하기보다 화기 받침대를 오브제로 대신해,
말채로 사각면을 구성한 것은 두가지 변화를 주었다. 작은 변화지만 변화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준다.
작가 : 이영분 (운정꽃꽂이중앙회 영영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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