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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하늘이 푸르고"꽃과 꽃 2020. 11. 1. 19:46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 찬송가47장 강대식 작사 1991)
작가: 이 연 화(운정꽃꽂이 총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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