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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작품방"일찍 들에 나아가"꽃과 꽃 2020. 11. 11. 16:26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찬송가 589장)
작가:이연화(운정꽃꽂이중앙회총무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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